약령문의 모습 입니다.


입구에 마련되어 있던 한방토피어리 공원. 
약초와 어우러진 토피어리가 지나가는 분들의 미소를 짓게 했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 외국인 분들도 많이 다녀 가셨습니다.




축제에 오신 많은 분들께서 직접 약초를 만져도 보시고, 한의약 박물관 앞에 마련된 한방족탕체험도 하실 수 있었습니다.
눈이 아닌 몸이 즐거운 축제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손자와 할아버지가 함께 손잡고 오실 수 있는 축제 입니다.